울산광역시 북구의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며 전통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예쁜 벽화들이 그려저서 벽화가 있는 약수 마을로 단장된 마을은 여전히 예와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