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오래 전부터 부지런하고 바른 활동을 해오신 분들..
새마을 운동 전국 최우수 표창장도 받으신 근면하신 분들, 약수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울산외국어고등학교 부지 기증,
예쁜 벽화들이 그려져서 벽화가 있는 약수 마을로 단장되었지요
여전히 예와 전통을 지키며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들을 마을회관으로 모셔 정성껏 식사를 차려 드린답니다.
2015년 여름 울산 북구청 승인으로 마을회관 증축 공사까지 좋은 일이 끊이지 않는 약수마을입니다.